머지, 촉촉하고 선명하게 발색되는 ‘더 퍼스트 젤 틴트’ 4종 출시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4-28 10:00 송고

연일 리오더 제품을 출시하는 트렌디한 색조 브랜드 머지(MERZY)가 ‘머지 더 퍼스트 젤 틴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선명한 컬러감과 촉촉한 윤기로 생생한 입술색을 완성해주는 고발색 젤 틴트이다.

해당 젤 틴트는 강렬한 딥 레드 컬러의 HEART SHERBET(하트 샤벳), 레드 오렌지 컬러의 ORANGE MELLOW (오렌지 멜로우),

핑크 컬러의 PINK PUDDING (핑크 푸딩), 로즈 컬러의 CHUCHU ROSE (츄츄 로즈)의 총 4 컬러로 구성됐다.

머지 담당자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마케팅팀에서 직접 오랜 시간 컬러 및 제품 테스팅을 통해 출시한 제품이다.

피부톤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컬러로 구성했다. 특히 은은한 바이올렛 로즈 향과 물방울 모양의 팁이 기분 좋은 발림감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머지는 출시하는 매 신제품마다 뛰어난 제품력으로 메인 타겟인 1824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가성비 갑’으로 불리는 머지 아이라이너뿐 아니라, 이번 신제품도 높은 지속력과 촉촉한 발림성,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실 구매자들의 호평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브랜드 머지의 신제품은 쿠팡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